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
|
[亞선수권] 단식 ‘켄토모모타·타이쯔잉’ 남녀 우승 |
남자복식 리준후이-리우유첸, 혼합복식 왕일유-후앙동핑 우승 |
기사입력 : 2018-04-29 19:45 |
--- |
|
|
|
|
켄토 모모타(일본)와 타이쯔잉(대만)이 2018 아시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 세계랭킹 17위 켄토 모모타(일본)는 29일 중국 우한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 첸롱(중국)을 2-0(21-17, 21-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
여자단식은 세계랭킹 2위 타이쯔잉(대만)이 세계랭킹 5위 첸유페이(중국)를 2-0(21-19, 22-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
남자복식은 세계랭킹 4위 리준후이-리우유첸(중국) 조가 세계랭킹 5위 타케시 카무라-케이고 소노다(일본)조를 2-1(11-21, 21-10, 21-1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
일본 선수끼리 맞대결을 벌인 여자복식은 세계랭킹 4위 유키 후쿠시마-사야카 히로타(일본) 조가 세계랭킹 3위 미사키 마츠토모-아야카 타카하시(일본) 조를 2-1(21-18, 18-21, 21-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
혼합복식은 세계랭킹 2위 왕일유-후앙동핑(중국) 조가 세계랭킹 3위 톤토위 아마드-릴리아나 낫시르(인도네시아) 조를 2-0(21-17, 21-17)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
이번 대회 일본은 남자단식과 여자복식 등 2종목을 석권했으며, 중국은 남자복식과 혼합복식 등 2종목, 대만은 여자단식 1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