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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픈] ‘최솔규-채유정,김혜린-장예나’ 3위에 |
여자복식 김혜린-장예나, 중국 후앙동핑-유젱 조에 0-2로 패해 |
기사입력 : 2018-03-11 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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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 김혜린(인천공항공사)-장예나(김천시청) 조와 혼합복식 최솔규(요넥스)-채유정(삼성전기) 조가 2018 요넥스 독일오픈 월드투어 슈퍼300 대회 3위를 차지했다.
여자복식 김혜린-장예나 조는 10일 독일, 뮐하임 안데어루르 이노기스포츠홀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여자복식 4강전에서 후앙동핑-유젱(중국) 조에 0-2(27-29, 18-21)로 패해 3위에 머물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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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혼합복식의 최솔규-채유정 조도 이번 대회 3번 시드를 배정받은 고순홧-세본 제미라이(말레이시아) 조에 1-2(21-23, 25-23, 13-21)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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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단식에는 초우티엔첸(대만)과 카롱앙구스(홍콩)가 결승에 진출했으며, 여자단식에서는 아카네 야마구치(일본)와 첸유페이(중국)가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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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회를 마친 한국대표팀은 영국으로 이동해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버밍햄 국립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전영오픈 월드투어 슈퍼1000 대회에 참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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