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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거창군협회장기 전국 배드민턴대회 열려 |
10월 28일, 29일 거창군실내체육관, 전국 동호인 700팀 출전 |
기사입력 : 2017-10-30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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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거창군협회장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10월 28일, 29일 양일간 거창실내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거창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거창군과 경남배드민턴협회가 후원, KBB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700팀이 출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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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11시 거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양동인 거창군수와 김종두 거창군의회의장, 이만기 경남배드민턴협회장, 권재원 거창군배드민턴협회장, 거창군배드민턴협회 임원진, 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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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배드민턴협회 김원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정종해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대회사, 표창 수여, 선수대표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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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배드민턴협회의 발전과 활성화에 공로가 많은 회원에 대한 시상에서 경남배드민턴협회장상은 오장호(덕유산클럽), 김무중(원클럽) 회원이 수상했으며, 거창군배드민턴협회장상은 이홍모(대성클럽), 임대성(덕유산클럽), 이우순(원클럽), 유선근(대성클럽), 윤옥희(마리클럽), 오현환(에이스클럽), 송명희(대성클럽) 정용진(지도자) 회원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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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원 거창군배드민턴협회장의 대회사와 양동인 거창군수의 환영사, 김종두 거창군의회의장의 축사, 이만기 경상남도배드민턴협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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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규정을 준수하고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임염문-임문숙(대성클럽) 동호인의 선수대표선서를 마지막으로 개회식을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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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이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연령별 구분, A, B, C, D, E급별로 구분하여 경기가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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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미 경남기자> |
2017-10-30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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