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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2017일본오픈] 결승전
BWF 세계랭킹
(매주 목요일 발표)
[SBS 스포츠] 2017 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
 
배드민턴타임즈 > 뉴스&뉴스 > 뉴스포커스
[코리아오픈] 결산-3無로 씁쓸함만 남기고 폐막
스타, 관중, 금메달 없이 마무리되며 코리아오픈 씁쓸히 막내려
지난 주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최고의 배드민턴 이벤트인 2017 빅터코리아오픈이 막을 내렸다.

세계적인 선수들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국제대회였던 만큼 기대를 안고 기다린 팬들도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2017 빅터코리아오픈은 3無로 인해 아쉬움만 남기고 씁쓸하게 마무리됐다.
첫째, 스타가 없었다. 이번 2017 빅터코리아오픈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한국에서 내놓은 세계적인 배드민턴 스타 이용대의 부재를 비롯해 린단, 리총웨이 등 배드민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스타가 없었다.

물론, 남단, 여단, 남복, 여복에서 세계랭킹 1위들이 모두 참가하기는 했지만 스타성과는 별개의 문제다. 이용대는 국내 협회 규정상 출전하지 못했다. 이용대의 출전은 대회의 흥행은 물론 무게감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걸 감안했을 때 어떤 식으로든 그를 대회장에 세웠어야 했다. 현행 규정대로라면 이용대는 빠르면 2년 후에나 코리아오픈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현재 배드민턴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타인 린단과 리총웨이는 코리아오픈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19일부터 열리는 일본오픈에는 출전했다. 코리아오픈에는 단 한 번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리우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캐롤리나 마린 역시 일본오픈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상금 부문에서 배 가까이 차이나는 코리아오픈 보다 일본오픈을 선택한 이유가 있겠지만 스타의 부재는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는다.
둘째, 관중이 없었다. 스타가 없다보니 관중이 사라진 건 자명한 일이다. 작년에는 경기도 성남에서 하는 바람에 교통 여건상 관중이 적었다고 쳐도, 그 전까지는 암표상이 나돌 정도로 주말 장사는 성황을 이뤘던 게 코리아오픈이다. 그런데 올해는 썰렁했다는 건 그만큼 보고싶은 경기가 없었다는 얘기다.

본격적으로 관중이 몰리기 시작하는 금요일에 관중이 400여 명에 불과했으니 더 말해 무엇하랴. 일요일 결승전은 인도네시아 관중 없었으면 어쩔 뻔했냐는 우스게 소리가 나올 정도로 관중석이 썰렁했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좌석을 꽉꽉 채웠던 그 관중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셋째, 금메달이 없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3년 만에 금메달 없는 코리아오픈으로 막을 내렸다. 세대교체라고는 하지만 이렇다 할 선수를 발굴한 것도 아니다. 우리 선수들의 저조한 성적 또한 관중 감소의 한 요인일 것이다.

2017 빅터코리아오픈은 남의 잔치 같은 느낌이었다. 준결승은 일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일본이 홈팀 같았고, 결승에서는 인도네시아가 3종목에 4팀이 출전하며 인도네시아가 홈팀 같았다.
이번 2017 빅터코리아오픈은 우리나라 배드민턴의 현주소를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록 은메달에 그쳤지만 여자복식 랭킹 4위 장예나-이소희 조 외에도 5위 정경은-신승찬 조, 16위 김혜린-유해원 조, 18위 채유정-김소영 조 등이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에 비해 김동문-하태권 조, 이용대-정재성 조, 이용대-고성현 조, 이용대-유연성 조로 이어지는 남자복식은 늘 최상위권을 유지했는데 누가 그 바통을 이어 받을지 아직도 알 수 없다. 김덕영-정의석 조가 지난 세계선수권에서 내로라하는 팀들을 이기고 선전했지만, 이번 코리아오픈에서는 16강에서 탈락하며 그 기대를 누그러트렸다. 주전들이 대거 은퇴하며 몰락한 남자복식의 재건이야말로 가장 시급한 문제다.
남자단식과 여자단식은 세계랭킹 1위인 손완호와 세계랭킹 3위인 성지현을 뒷받침해줄 선수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남자단식은 이동근과 전혁진이 뒤를 쫓고 있고, 여자단식은 이장미, 김효민, 김가은 등이 이름을 내밀고 있지만 너무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다. 그리고 몇 년째 격차가 좁혀지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혼합복식은 최솔규의 부상으로 채유정 조의 경기를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지난 여름부터 새로운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하나-서승재 조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뛰어난 성적을 거두지 못하더라도 지금은 세대교체 시기이니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빅터코리아오픈은 좋은 성적도, 새로운 가능성도 모두 놓쳐버려 너무 씁쓸한 뒷맛을 남겼다.
  덧붙이는 글  
<편집국> 2017-09-20 08:59 
나도 한마디
 
  · 조박사(oamjaeil) 수정 삭제
  10년 넘게 경기관람을 했지만 올해가 가장 저조했던 준비와 홍보였던거 같다. 스타성 부재가 문제의 일부라면 준결승전 바닥에 있는 귀빈용의자의 등장을 보면서 전두환시절 장충체육관을 연상 시킨다. 아 기가막혔다. 영어발음하는 늘 기용하는 여자의 시건방진 선수소개 영어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닥 친절하게 소개하는 느낌이 아닌걸 안다. 왜 교체 안하는가.. 디테일하게 생각고 준비했다면.. 누구를 위한 행사인지를 생각하라. 규모와 상금에 걸맞는 준비 전문가에게 데이터를 이용해 준비해라. 제발 이정도면 되겠지 라고 서로를 위한하며 준비하지 마시길.. 유튜브와 각종 SNS의 거대한 힘이 전세계의 민턴 중계와 준비 그 열기를 이미 다 아는데. 대체 한국의 배드민턴오픈 준비는 아직도 쌍팔년도 느낌이 나는 이유는 뭔가... 그 시대를 살아온 나로써는 정말.. 기가막히게 웃기다. 이번 대회를 보고 반성하고 또 준비해서 세계적인 선수들이 오기 싫은 코리아오픈이 제발 안되길 빈다 ... [2017-09-23]  
  · 양현자이져(8454647) 수정 삭제
  - 주차비 문제도 해결해야한다고 봅니다. - 경기장 조명방향도 문제라고 봐요! - 관람료를 조금 낮추면 어떨까요? ... [2017-09-20]  
  · 올리브리(oliveli) 수정 삭제
  대한배드민턴협회 등 대회 주최측에서는 이번 대회를 터닝포인트로 삼고 철저한 원인 분석과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우선 우리나라 선수들의 성적을 올리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구요. 다음으로, 배드민턴 경기를 보러 오는 사람의 대부분은 배드민턴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축구나 야구는 할 줄 몰라도 보러가지만, 배드민턴은 비인기종목이기에 자신이 할 줄 모르면 보러 갈 생각도 안하지요. 그런데 이번 대회는 동호인들도 대회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니 이번 대회 뿐 아니라 늘 그렇더군요. 관심있는 동호인들만 압니다. 저는 보다 더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동호인들도 잘 모르고 있는데 일반인들이 잘 알기는 어렵지요. 저는 선수들도 상금 액수보다는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을 더 기대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상금을 줄이고 그걸로 홍보를 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각 시도별로 동호회 조직이 잘 되어 있으니 이걸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일단 관중이 많고 흥행이 되어야 세계적인 선수들도 많이 참가하지 않을까 싶네요. 벌써 내년이 걱정됩니다. 대회 관계자 여러분들은 부디, 이번 대회에 대해 철저히 반성하고 분석하여 내년에는 더 많은 관중과 더 많은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선수단, 코치진을 비롯한 모든 선수들도 더 분발해주세요!!)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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