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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스터즈] 여자단식 ‘아야 오호리’ 금메달 |
첸헝링-왕치린, 바오이신-유시아오한, 왕일유-후앙동핑 우승 |
기사입력 : 2017-04-23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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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 호우웨이(중국)와 이 아야 오호리(일본) 2017 Bonny 중국마스터즈 그랑프리 골드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세계랭킹 9위 티안 호우웨이(중국)는 23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신쳉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4위 키아오빈(중국)을 2-1(21-15, 15-21, 21-16)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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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20위 아야 오호리(일본) 가 세계랭킹 73위 사에나 카와카미(일본)를 2-1(21-9, 9-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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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3위 첸헝링-왕치린(대만) 조가 세계랭킹 22위 타쿠토 아노우에-유키 카네코(일본) 조를 2-0(21-14, 21-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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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에서는 세계랭킹 24위 바오이신-유시아오한(중국) 조가 세계랭킹 26위 후앙야키옹-탕진화(중국) 조를 2-1(8-21, 21-14, 21-1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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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에서는 세계랭킹 38위 왕일유-후앙동핑(중국) 조가 세계랭킹 64위 리아오민춘-첸시아오후안(대만) 조를 2-0(21-14, 21-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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